<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험료 15%싼 인터넷 전용상품 첫선
입력2000-12-15 00:00:00
수정
2000.12.15 00:00:00
보험료 15%싼 인터넷 전용상품 첫선
ING생명 '무배당 넷텀 정기보험'
ING생명이 인터넷전용 상품인 '무배당 넷텀 정기보험'을 시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인터넷 전용 정기보험상품으로 현재 판매되는 인터넷보험 상품이 재해나 특정질병, 의료비 등을 주로 보장하는 데 비해 재해나 질병 사망시 모두 보험금이 지급되며 보험료도 약 15%정도 저렴하다.
이 상품의 보험기간은 5년이고 60세까지 자동갱신되며 계약자가 원할때는 종신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건강진단도 필요없다. 가입하려면 ING보험 홈페이지(www.inglife.co.kr)에서 온라인 보험을 클릭하면 된다.
박태준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