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쇼에는 이노아이오, 엔비레즈, 큐앤솔브, JSD로봇 등 SK텔레콤 사물인터넷 생활기기 브랜드 ‘UO’의 협력업체 4곳이 직접 참여해 현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며 중국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SK텔레콤은 “이번 로드쇼를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UO 브랜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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