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왼쪽 첫번째) 휴롬 대표가 지난 4일 경남 김해세무서에서 열린 '제4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받은 뒤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휴롬은 인류의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올바른 식문화를 위해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이라며 "준법경영에 앞장서고 사회적 도리를 다해 앞으로도 업계의 귀감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