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아 `타우너' 리콜 실시
입력2000-04-21 00:00:00
수정
2000.04.21 00:00:00
한영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타우너」에 결함이 생겨 리콜이 실시된다.건설교통부는 21일 타우너는 자동차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핸들을 돌릴 경우 핸들의 움직임을 앞바퀴에 전달하는 톱니바퀴의 내(耐)마모성이 떨어져 빨리 닳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한 톱니가 빨리 마모됨으로써 핸들을 돌릴 때 이상한 소음이 나고 장기간 방치할 경우 조향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마모상태를 점검, 많이 마모됐을 때는 관련부품을 교환하는 리콜을 실시한다.
이번 리콜대상은 99년 6월14일부터 올해 1월17일까지 생산된 1만911대로, 대상차량 소유자 개개인에게 이같은 사실을 직접통보한 뒤 오는 24일부터 기아자동차 직영A/S사업소 및 지정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점검·수리한다.
한영일기자HANUL@SED.CO.KR
입력시간 2000/04/21 17:16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