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베스트] 제천 학산리 580평 가든.주택 등

충북 제천시 봉양군 학산리 가나안농군학교 인근의 가든과 주택, 부지 580평이 3억5,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중부고속도로 치악휴게소에서 자동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 자연여건이 빼어나 별장이나 수련원 등으로 이용할만하다.

대지 288평, 밭 292평 등이며 미등기상태인 밭 163평과 하천 180평을 사용할 수 있다.

97년 신축된 가든은 지하 30평, 1층 30평 등 연건평이 60평이다. 주택은 28평이다. 가든 바로 앞에 맑은 하천이 흐르고 주변에 오래된 소나무가 많아 경치가 빼어나다. 【서울공인 [phone]】

서울 광진구 구의동 현대프라임아파트 32평형이 시세보다 2,000만원 싼 2억1,000만원에 팔린다.

30층 건물의 26층이며 방3칸과 화장실 2곳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신축돼 건물상태가 양호하며 중앙집중식 난방시설이 돼 있다.

지하철2호선 강변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데다 한강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도 빼어나다. 테크노마트와 동서울터미널이 가깝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9,000만원의 융자가 포함돼 있다.

【세진 [phone]】

경기 수원시 장안구 화서동의 대지 31.5평, 연건평 53평인 다가구주택이다.

지하1층 지상2층이며 88년 신축됐다.

시세는 1억2,000만~1억3,000만원이지만 급매가는 9,500만원이다.

화서전철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을 수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6M, 8M 도로에 접해있으며 집 바로뒤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보증금 7,950만원, 월세 18만원에 임대중이다. 【신진부동산 [phone]】

경기 용인 수지읍 고기리의 2층짜리 고급전원주택이다.

대지 233평, 건평 74평이며 96년 신축돼 건물상태도 양호하다.

그린벨트인 야산에 둘러싸인데다 잔디, 연못 등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자연환경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는 관심을 가질만하다. 토지매수, 건축, 조경 등에 투입한 돈이 7억원이 넘지만 반값도 안되는 값에 급매물로 나왔다.

판교에서 정신문화연구원 방면 4차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에서 20분 남짓에 갈 수 있다. 분당선 미금역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건국 [phone]】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지하2층, 지상8층짜리 빌딩이다.

대지 152평, 연건평 580평이며 시세는 33억원을 넘지만 28억원에 새주인을 찾고 있다.

보증금 4억1,600만원, 월세 2,240만원에 임대중이다. 일부 공실까지 임대하면 보증금과 월세는 더욱 늘어난다.

94년 신축됐으며 지하철역도 가까워 대중교통여건은 좋다.

【부동산랜드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