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한그룹/기업광고 2탄/미니디스크 기술력(CF이야기)

◎코믹연출 친근함 부각기술특급을 내세우고 있는 새한그룹이 기업이미지 광고 2탄인 미니디스크(MD)편을 내놨다. 1편 뗏목편과 마찬가지로 새한의 보유기술을 부각시키고 있다. 작고 귀여운 MD가 빛을 받으며 등장. 「나는 새한의 미니디스크」라는 멘트와 함께 각종 정보를 마구 먹어치운다. 제작사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은 『이번 광고는 기술적이고 첨단적인 제품을 재미있게 형상화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