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 카메라 체험단 ‘소셜그래퍼’ 20명을 초청해 ‘건강 파티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강남 파티셰프에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 소셜그래퍼 20명이 지펠 오븐을 활용, 파티에 어울리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사진을 찍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색다른 체험기회를 가졌다.
소셜그래퍼(Social + Photographer)는 SNS와 블로그에서 사진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감성체험단으로 삼성전자가 스마트 카메라를 널리 확산시키고자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쿠킹클래스 외에도 ‘How to live SMART’ 통합 캠페인 아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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