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가운데) 신한은행장과 유주선(왼쪽) 신한은행 노조위원장, 권혁일 재단법인 해피빈 이사장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다달이 1만원씩 기부하는 '2014 신한가족 만나기(만원나눔기부)'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3년간 이 같은 방식으로 39억원을 소외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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