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협유통 상추등 채소류 폭설이전 가격으로 판매

농협유통이 최근 폭설로 이전보다 2배 가까이 오른 상추등 가격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채소류를 폭설이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7일 농협유통은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8~15일 폭설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주요품목을 폭설 전 가격 그대로 최대 44%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추(200g)를 2,660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대파(1단) 1,390원, 시금치(1단) 1,200원, 봄동(100g) 230원, 냉이(100g) 970원, 유채나물(100g) 550원, 돗나물(100g) 490원, 달래(100g) 2,150원 등 폭설이전 가격으로 판매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