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MS가 국내에 데이터 센터를 짓게 되면 UPS 발주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A. 입찰이 시작되고 기회가 된다면 참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다만 영업부서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 지는 말할 수 없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UPS 발주가 1,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Q. 현재 매출액 수준에서 이 정도 수주를 하게 되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Q. UPS말고 다른 제품도 수주가 가능한가.
Q. 이화전기는 남북경협 테마주로 엮여 있다. 만약 이번 건이 성사가 된다면 그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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