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최근 카드사에서 발생한 개인정보유출이 실적 확대로 연결되나
A.당연히 그럴 것으로 예상된다. 상당수 회사들이 정보보안에 소홀하거나 형식적으로 하고 있다.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사들이 정보를 암호화해서 보관하는 데에 치중하고 내부자 유출을 막지 못 하고 있다. 파수닷컴은 DB 자체를 암호화해서 다운로드를 받아도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일부 업체들은 사무용 PC에만 보안을 설정할 뿐 개인용 디지털기기 등의 보안에 소홀한 데 파수닷컴은 개인용 기기를 포함해 사무실에서 사용되는 모든 장비에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중요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경각심이 커진 만큼 기업과 관공서의 데이터 보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정부에서 금융, 공공기관 등의 내부전산망을 업무용과 인터넷용으로 분리시키는 망분리를 의무화했다. 올해 이 사업 전망은
Q.파수닷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DRM 시장의 올해 전망치는
Q. 증권업계에서는 작년 매출이 18.2% 증가한 240억원, 영업이익이 6.8% 늘어난 42억원 정도될 것으로 보는데
Q.2015년까지 정부는 공공정보시스템에 시큐어코딩 도입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파수닷컴은 최근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도구 공통평가기준(CC)인증을 획득했는데 실적 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
Q.미국지사의 실적 기여도는 어떻게 보나
Q.신규사업인 콘텐츠 저작권관리(C-DRM) 서비스 전망은
Q.글로벌 사업인 클라우드 콘텐츠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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