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비상대비 자원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상대비 자원관리 표창은 정부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4,000여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비상대비 자원관리 단체 중 비상대비와 안전 분야의 최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을지연습 기간 중에 은행장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현하는 등 실질적이며 실체적으로 연습을 계획 및 시행하였다”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재난-재해 종합매뉴얼인 ‘신한 안전 길라잡이’를 제작, 영업점에서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