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비자 선호도 1위 RTD 음료는 ‘커피’

올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이어진 RTD(Ready To Drink) 음료가 커피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웅진식품이 666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실태를 조사한 결과 커피 하루 평균 섭취량이 293㎖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생수·주스·탄산음료 순이었다. 응답자 가운데 절반인 49%가 하루에 두 잔 이상 커피를 마쳤다. 커피를 주로 마시는 계층은 20대 여성과 30·40대 남녀. 20대 남성의 경우 생수 선호도가 높았다. 50대 남성은 우유·두유 등 유음료를, 50대 여성은 과일주스를 선호했다. 응답자들이 음료를 즐겨 마시는 이유로는 ‘맛이 좋다’는 답이 가장 많았고, 갈증 해소·간식 대용 등 이유가 뒤를 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