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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SEN 투자클럽] "CJ CGV·인프라웨어 추천" 임동석 서울경제TV 앵커 ☞ 동영상 보러가기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주식전문가들이 실시간 상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클럽. 지난 6일에는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과 씽크풀의 애널리스트 비숍(윤용식)이 출연해 시청자 보유 종목에 대한 다양한 진단을 이어갔다. 비숍은 ‘엔케이’에 대해 중기 보유 관점을 내며 25,000원을 목표가로 설정했다. ‘한미반도체’는 “긍정적 상승 패턴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했고 ‘글로비스’에 대해서는 “향후 주가 흐름이 기대해볼만하다”며 10만원 선을 지지라인으로 설정했다. ‘롯데쇼핑’은 “1년 후면 45만원 까지 상승 가능하나 박스권에 갇힌 답답한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크로바하이텍’은 “1만1,000원선에서 매매전략을 펴라”고 조언했다. 정태식 소장은 작년 하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는 ‘동부화재’에 대해 보유전략을 냈고 ‘일진전기’는 “직전 고점 돌파 여부에 따라 매매전략을 펴라”고 주문했다. KB금융의 전 회장을 부회장으로 영입해 시장 이목 끌기에 성공한 ‘차바이오앤’에 대해서는 “기관의 매수세가 꾸준하다”면서 “상승 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대감을 비쳤다. 전문가 추천 종목으로는 비숍이 ‘CJ CGV’를 추천 “3만5,000원까지 상승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2만5,000원, 손절가 2만1,200원. 정태식 소장은 ‘인프라웨어’를 추천하며 “직전 고점 5만원 돌파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조언했다. ‘SEN 투자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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