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운용은 한국창의투자자문이 보유한 일임 및 자문형 계약고는 물론 투자자문인력과 리스크관리 기법도 인수한다고 밝혔다. 2010년에 설립된 한국창의투자자문은 업계 5위권의 자문사로 현재 13명의 투자자문인력을 두고 있으며 보유 계약고는 5,900억원 규모다.
현재 공석인 대신자산운용의 대표는 한국창의투자자문 서재형 현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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