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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요리기구·재료 무료제공 外
입력2004-07-28 17:37:18
수정
2004.07.28 17:37:18
요리기구·재료 무료제공
CJ㈜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강릉 경포대에 ‘백설하우스’를 설치, 피서객을 대상으로 요리재료와 요리기구를 무료로 제공하는 ‘화이트 섬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해수욕장에서 전자레인지와 핫플레이트, 후라이팬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밀가루나 식용유 등 다양한 백설 제품으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 증정과 ‘백설요리경연대회’ 등도 열릴 예정이다.
아세설팜칼륨 독점판매
삼양사는 독일 식품첨가물 제조업체인 누트리노바와 저칼로리 감미료 아세설팜칼륨의 국내 시장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아세설팜칼륨은 설탕의 약 200배의 단 맛을 내는 저칼로리 감미료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5월 식품점가물로 사용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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