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에는 한글과 컴퓨터, 알서포트, 올라웍스, 디지털아리아 등 15개의 모바일장비ㆍ솔루션 업체들이 참가한다. 한글과 컴퓨터는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알리고 원격제어 시스템의 특허기술을 상용화시킨 알서포트는 스마트기기의 원격수리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김병권 KOTRA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우수한 모바일 기술을 갖춘 국내 업체와 글로벌 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며 “우리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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