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로앤비 '중국법 강좌' 큰 호응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활기를 띠면서 중국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터넷 법률사이트 로앤비(대표이사 이해완)는 지난25~26일 이틀간 '중국진출기업을 위한 중국법강좌'를 전경련 회관서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강좌 안내 이후 이틀 만에 정원을 채울 정도로 중국진출 기업 실무담당자 및 기업의 CEO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중국법강좌의 강사진에는 로앤비 대표이자 중국법 전문가인 이해완 변호사, 중국 길림성 용정 태생의 중국변호사인 법무법인 한결의 허운학 변호사와 김희제 변호사, 그리고 법무법인 태평양의 국제통상 전문변호사인 표인수 변호사 등 중국법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해완 변호사는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하려면 반드시 중국법을 알아야 한다"며 "이번 강좌는 e-business 실무, 계약서 작성 등 기업 실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안길수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