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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미래에셋.동양.우리.현대證 우수채권딜러
입력2010-09-06 15:39:01
수정
2010.09.06 15:39:01
금융감독원은 6일 한화∙미래에셋∙동양종합금융∙우리투자∙현대 등 5개 증권사를 올해 상반기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체 실적이 우수한 회사로는 한화와 미래에셋증권이 꼽혔다. 채권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회사채 등에 대한 시장조성 실적이 우수한 회사로는 동양∙우리투자∙현대증권 등 3개사가 선정됐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 상반기 우수 채권전문딜러 선정을 시작한 이래 5회 연속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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