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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정통기업협소속 벤처기업 모두 데이콤 시내전화 컨소시엄 참여

시내전화사업권을 두고 데이콤과 두루넷이 주주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팬택, 핵심텔레텍(구내외반도체), 텔슨전자 등 유망정보통신기업협회 소속 70개 벤처기업들이 모두 데이콤 컨소시엄에 참여키로 해 주목된다.데이콤(대표 곽치영)은 컨소시엄 구성을 하루 앞두고 국내 벤처기업의 협의체인 유망정보통신기업협회(회장 김을재) 소속기업들이 데이콤컨소시엄에 참여키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 벤처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에 납입할 초기자본금은 총액의 5%선인 5백억원규모다. 이들은 앞으로 각 회원사들의 특화된 기술력을 발판으로 무선가입자망(WLL), 핵심칩 등 시내전화사업에 필요한 기술개발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된다.<이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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