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외환시장의 전개 방향을 진단하고, 환관리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이번 세미나는 오전 7시반부터 9시까지, 삼성역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에서
개최된다.
하나은행, 국민은행에서 외환업무 실장, 국제부장을 역임하며 30여년간 국제 환율통으로 활약한 ‘환율 상식사전’의 저자 허욱 교수가 ‘글로벌 환율 전망’을,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윤찬호 과장이 ‘기업의 환관리정책’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율에 관심있는 기업CEO는 미리 유선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삼성선물 (02-3707-3543)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