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왼쪽) 현대해상 대표이사와 박찬종(오른쪽) 현대해상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13년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수장자인 김휘태(왼쪽 두 번째), 강순모씨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상자 2명(설계사 부문, 대리점 부문) 모두가 남성으로 선정되기는 지난 2006년 이후 7년 만이다. /사진제공=현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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