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드만삭스 “환율 1년내 1,000원 육박”

골드만삭스가 미국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이 12개월 이내에 달러당 1,010원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19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예상환율로 3개월내 1,040원, 6개월내 1,030원, 12개월내 1,010원으로 제시했다. 종전(각각 1,060원, 1,050원, 1,040원)보다 20~30원 낮아진 것이다. 올해 들어 원화는 미 달러보다 6.4%의 절상이 이뤄졌다. 아시아 통화 중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이라고 골드만삭스는 평가했다. 국제수지가 늘어날 가능성, 정부의 정책방향 등을 고려했을 때 원화는 추가로 절상될 여지가 많다고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