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주연 'M', 장기 상영 돌입 관련기사 초라한 성적 강동원의 'M' 장기상영 돌입 '식객' 승승장구 'M' 망신… 스타시스템 끝? 이명세 감독 "데뷔작 '첫사랑'은 내 얘기" "헉! 나만 빼고…" 강동원 주연상 후보 탈락 "가을 햇사과 같이 풋풋한 내 첫사랑, 이연희" 이연희 "첫사랑·첫키스? 글쎄~" 비켜가기(?) '신비로운' 이연희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영화속 '얼굴없는 배우' 과연 누구일까? 꿈처럼 풀어낸 강동원의 '첫사랑 추억' '피 철철' 부상 이연희 "뭘 이정도 가지고!" '두분불출' 원빈, 강동원 위해서! 모습 드러내 "공효진 잡기 너무 어려워 결국 술로.." 고백 이민기 "사실은 강동원 덕에 데뷔" 사연은? "강동원이 사고발생의 가장 큰 한 주범" 女스타들 "강동원은 내 꺼" 쟁탈전 후끈 공효진 헉! 가슴노출 소동 "유두 보인다" 이명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강동원과 이연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M'이 장기 상영에 돌입한다. 영화 'M'의 홍보사인 비단 측은 "평단의 꾸준한 지지와 관객들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일반 상영을 마무리한 'M'이 멀티플렉스 체인인 씨너스 센터럴점에서 장기 상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명세 감독은 장기 상영 행사와 관련해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입력시간 : 2007/11/14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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