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주·군포·영동·울산, 교통문화지수 1위

전주시와 군포시, 영동군, 울산광역시 동구가 올해 교통문화지수 1위를 차지했다. 18일 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교통문화지수를 조사한 결과 인구 30만명 이상 시에서는 전주시, 인구 30만명 미만 시에서는 군포시, 군 단위에서는 영동군, 구단 위에서는 울산 동구의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높았다. 2위는 창원시(30만 이상 시), 진해시(30만 미만 시), 고성군(군 단위), 인천 연수구(구 단위)가 각각 차지했다. 공단은 지난 98년부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질서, 어린이 안전, 교통사고, 대중교통서비스, 교통행정 및 투자 등 5개 영역 11개 항목을 매년 조사, 지수화해 발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