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새 CI [향토 중견기업 집중해부] '금융 문화 선도' 혁신의지 담아 관련기사 창립 40주년 대구은행 대구은행, 솔개 프로젝트란 이화언 대구은행장 대구은행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근 새 휘장 CI를 발표했다. 새 CI는 대구·경북 지역 대표 금융기관을 상징하는 영문이니셜 DGB(Daegu Kyeongbuk Bank)는 그대로 살리되 글로벌 의미지를 강화했다. 타원 형태의 심벌은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공동체로서의 의미와 세계속의 초우량 지역은행으로서 금융 문화를 리드하고자 하는 대구은행의 변화ㆍ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또 희망과 신뢰성을 나타내는 푸른 바탕은 새 사업ㆍ환경ㆍ수익원을 찾아나서는 블루오션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입력시간 : 2007/01/10 16:28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