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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교보생명, 브랜드 통일로 가치 제
입력2004-04-30 00:00:00
수정
2004.04.30 00:00:00
교보생명은 지난 2001년 ‘2010년 동북아 브랜드 선호도 1위’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브랜드 관리팀을 신설하는 등 고객의 입장에 서 기업 비전을 재구성한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
또 조직원 개개인에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돼 있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브랜드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이 협의회는 교보생명의 브랜드 체 계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직으로 전사적인 브랜드 활동에 대한 협의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내부의 조직체계 정비 후에 교보가 시작한 것이 상품을 단일한 브랜드로 통일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최근 출시한 모든상품에 ‘다사랑’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켜 ‘교보생명이 모두를 사랑하는보험사’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교보 다사랑 종신보험’은 업계 최초로 하나의 보험증권으로 2인이 동일 한 보장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을 받았다. 또 ‘교보 다사랑 유니버설 종신보험’은 보험료 입출금이 자유로운 업계 첫 유니버설 종신보험이다.
이밖에 ‘교보 다사랑 CI보험’과 ‘교보 다사랑 장기간병보험’은 선진형 건강보험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들 세대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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