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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e북시장 급성장 수혜주 부각

국내 최대 도서콘텐츠 보유 "목표주가 3만1,000원"

웅진씽크빅은 국내 최대의 도서 콘텐츠 보유 회사로 전자책(e북) 시장 확대에 따라 추가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웅진씽크빅은 단행본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라며 "이는 전자책 시장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룹 계열사인 북센이 전자책 플랫폼 구축ㆍ유통 업체인 한국이퍼브에 6%의 지분을 출자한 상태"라며 "웅진씽크빅도 전자책 시장에 대비한 사업전략을 구상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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