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골프(대표 장춘섭)가 2006년 출시하여 정규투어 다승을 이끌어 내며 호평을 받았던 예스C456 드라이버가 올해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6일 막을 내린 KLPGA MBC코리아골프 아트빌리지 오픈에서 안선주프로는 예스 드라이버, 우드, 빌 포지드 웨지로 클럽을 교체한 뒤 시즌 2승을 신고해 그 인기를 반증했다. 또 상반기 전국 중,고교 골프대회에서 예스 드라이버를 사용중인 학생들이 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니어 선수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굳혔다. 이에 따라 KJ골프는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www.kjga.or.kr)과 전략적인 제휴를 맺고 골프 꿈나무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예스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학생 선수에게는 1대1 맞춤클럽을 제공하며 초경량 스탠드백과 다용도 백 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것이 그 일환이다. 예스 C456 드라이버는 456cc 의 대형헤드와 딥 페이스로 중심심도를 깊게, 중심거리를 길게 설계한 데다 초박형 티타늄페이스를 결합시켜 임팩트 순간 볼의 초속을 증가시켜 최고의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약 2°정도 닫힌 클럽페이스로 초보자들의 문제점인 슬라이스를 대폭 보완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02)577-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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