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엄마 심부름왔다' 속여 어린이 성추행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집에 혼자있던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설모(40)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설씨는 2004년 1월 6일 오후 2시께 인천 계양구 집에 있던 김모(13)양에게 '엄마에게 맡긴 서류가 집에 있다고 해 가지려 왔다'고 속이고 들어가 김양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