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소비자 만족사례] 현 미 (가수)

내와 대한투자신탁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97년 4월 대한투신에서 이북5도민 및 탈북자에게 도움을 주고 통일을 염원하는 상품이 있다고 해서 발매식에 참석하고 뜻있는 상품에 가입할 요량으로 방문한게 계기가 됐다.이전에는 투자신탁이 어떤 곳인지를 정확히 알지 못했고 은행과 별반 차이가 없거니 생각했고 여유돈은 아무대나 맡기고 만기만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당시에 만난 대한투신의 파이낸셜 플래너(FINANCIAL PLANNER)인 강모 대리의 설명덕분으로 투자신탁이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내가 단기우대공사채투자신탁에 가장 호감이 갔던 부분은 3개월이상만 예치하면 되고 언제든지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시중금리만큼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었다. 나는 이 상품을 소개받은 즉시 가입했다. 가입후 대한투신에서는 만기도래 시점에 정확히 만기안내 통보문과 함께 전화로 알려주었으며 그동안의 변화된 투자상황을 자세히 설명, 투자에 대한 고민을 떨쳐버릴 수 있었다. 한번은 장난삼아 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나한데만 이런식으로 친절하게 하느냐는 물음에 한 여직원은 「저희 회사는 고객관리시스템이 완벽히 구축돼 있어 모든 고객에 똑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고객이 있으므로 회사가 존재할 수 있다는 믿음아래 고객을 왕(王)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다부지게 대답했따. 이처럼 고객을 왕으로 여기고 수익성도 높으니 단기우대공사채는 물론 다른 상품에도 가입해 믿고 거래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