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무림P&P'라는 새 이름으로 공식 출범하는 동해펄프가 29일 기업이미지(CIㆍ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무림P&P는 국내 유일의 펄프기업이며, 'P&P'는 '펄프와 종이(Pulp & Paper)'의 약어로 펄프에서 제지까지 생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무림P&P의 홈페이지도 www.moorimpnp.co.kr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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