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불성실 공시 5개社 지정

불성실 공시 5개社 지정 증권거래소는 21일 감사보고서 제출 등과 같은 수시공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넥센타이어ㆍ동부정밀화학ㆍ영창악기ㆍ영풍제지ㆍ현대금속 등 5개사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또 세기상사ㆍ한진해운ㆍ스타코ㆍ센추리ㆍ세아베스틸ㆍ일진전기ㆍ베네데스ㆍ미래산업ㆍ유성금속ㆍ대아리드선ㆍ유양정보통신ㆍ드림랜드ㆍ한솔LCD 등 13개사에 대해서는 성실한 공시를 촉구했다. 입력시간 : 2004-05-21 17: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