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장 설계'로 박사 논문

안용태 GMI골프그룹 사장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골프코스 설계를 주제로 한 박사 논문이 나왔다. 안용태 GMI골프그룹 사장은 15일 경희대에서 ‘한국골프장의 친환경설계에 관한 연구: 자연과 인간을 위한 골프장 설계의 기술경영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논문은 자연과 인간을 고려한 친환경적 설계방안을 연구한 것이다. 한편 안 사장은 삼성그룹 안양베네스트골프장 총지배인과 대명레저ㆍ일동레이크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골프장 종합컨설팅 회사인 GMI골프그룹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