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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마르면 무엇하나
입력2002-12-02 00:00:00
수정
2002.12.02 00:00:00
As a painter was hanging 'Wet Paint' signs on a freshly whitewashed hospital wall, a construction worker happened by. Shaking his head, he remarked. "This wall is being torn down this afternoon for the new elevator." "No problem," the painter replied. "It'll be dry by then."
다 마르면 무엇하나
한 페인트공이 갓 페인트칠을 한 병원 벽에 '칠 주의'라는 표지를 달고 있는데 한 건축공이 옆으로 왔다. 그는 안됐다는 듯이 머리를 흔들며 말했다. "이 벽은 새 엘리베이터를 달기 위해 오늘 오후 헐기로 되어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페인트공이 대답했다.
"그때쯤이면 다 마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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