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푸드시스템 부사장 이창근씨


CJ는 식자재 유통사업과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이창근(54ㆍ사진) 푸드머스 대표를 CJ푸드시스템 공동대표 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우 해외영업담당 임원 등을 거친 이 부사장은 지난 97년부터 풀무원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2001년 풀무원의 식자재 유통 계열사인 푸드머스로 대표를 맡으면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로 돌리는 등 경영성과를 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