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 워크아웃 신청설에 가격제한폭 시행 이후 첫 ‘하한가’

보광그룹 계열사인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이 워크아웃 신청설에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급락했다. 15일 가격제한폭 시행 이후 처음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STS반도체는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날 보다 1,370원(29.91%) 급락한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휘닉스소재(29.96%), 코아로직(29.92%) 역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보광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인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STS반도체·휘닉스소재·코아로직에 워크아웃 신청 보도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