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 C&C, 3개월간 전자파 PMP 리콜
입력2006-05-11 14:41:39
수정
2006.05.11 14:41:39
SK C&C는 전자파를 과다 방출하는 것으로 밝혀진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씨앤씨 에어', '씨앤씨 에어 플러스' 등 2종에대해 17일부터 3개월 간 리콜(무상수리)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은 서울, 부산, 광주의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제품을 택배를 통해서울 센터로 보내면 된다. 택배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한편 회사측은 10일 문제가 된 PMP를 수리해 공인기관 테스트에서 전자파 합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제품은 17일부터 시판된다. 리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웹사이트(www.skcnc4u.com)의 공지 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