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은 해외 투자펀드인 ‘한국월드와이드차이나주식A재간접’과 ‘한국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주식A재간접’ 펀드를 판매한다. 차이나주식A재간접은 베이징 올림픽 개최와 닫혀있던 A시장의 외국인 투자 개방 등을 통해 지속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중국 주식에 투자한다. 테크놀로지주식A재간접은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소니, 노키아 등 초우량 IT(정보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두 상품 모두 펀드오브펀즈로 글로벌운용사의 펀드들 중에서 우수한 상품들을 선별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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