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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가맹점주 최대 2억원 지원

미스터피자가 신한은행과 제휴해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맞춤금융상품인 ‘신한프랜차이즈론’을 실시한다. 신한프랜차이즈론 적용 대상은 신한은행 결제계좌를 이용하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와 예비창업자로,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최대 2억 원까지 무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신규 가맹점은 인테리어 비용과 임차 보증금을 기준으로, 기존 가맹점은 최근 3개월간 매출액 또는 1년 매출액의 4분의 1을 기준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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