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시리즈가 새로운 쿠셔닝의 결합과 봄을 맞이하는 화려한 컬러 라인업으로 두 번째 컬렉션 ‘루나원+’을 오는 3월초 선보인다.
양말처럼 꼭 맞는 핏을 제공하며 제 2의 피부와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니트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나이키 플라이니트 갑피에, 달 위를 무중력 상태로 걷는 우주비행사들로부터 받은 영감에서 탄생해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루나론 솔을 결합해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원+(Nike Flyknit Lunar1+)가 탄생했다.
나이키 플라이니트 루나원+는 일상적으로 러닝을 즐기는 러너들이 필요로 하는 지지력과 유연성, 통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더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는 완벽한 러닝화. 발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플러시(Plush)천과 니트 구조의 결합은 발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적응하는 형태를 완성시켰다. 다이내믹 플라이와이어의 설계를 통해 러너들이 원하는 부분에 정밀한 핏과 지지력을 제공한다. 가격은 1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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