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에서 전개하는 액세서리 브랜드‘루즈 앤 라운지’는 전지현이 참여한 올 가을ㆍ겨울(FW)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루즈 앤 라운지와 함께 하는 일상을 테마로 삼았다.
캠페인 속 전지현은 휴대폰으로 스케줄을 확인하거나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소파에 앉아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루즈 앤 라운지와 함께 하는 일상을 담아냈다.
전지현은 촬영 과정에서 루즈 앤 라운지의 대표 아이템인 ‘트론’과‘메종 쇼퍼’ 등의 제품을 감각 있게 연출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루즈 앤 라운지는 롯데ㆍ현대ㆍ신세계ㆍ갤러리아 백화점 등 전국 15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