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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옆집 신문을?

A wife says to her husband one weekend morning. "We've got such a clever dog. He brings in the daily newspapers every morning." Her husband replied "Well, lots of dogs can do that." The wife responded, "But we've never subscribed to any papers!" 어느 주말 아침,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우리 강아지 정말 똑똑해요, 매일 아침 신문을 가지고 들어온다니까요." 남편이 대답했다. "음, 그런 개들은 많아." 부인이 말했다. "하지만 우리 집은 신문을 구독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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