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올해 기업과 학교 및 공공시장에서 스마트워크 통합솔루션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핸디소프트는 화상회의와 동영상메일 등을 포함한 UC(통합커뮤니케이션)솔루션을 비롯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보안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선보여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한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3사가 처음으로 스마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향후 협력사 제품과 함께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한번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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