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골프] 미국 여성 골퍼 급증

올해 미국에서만 300만명이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미국 골프전문잡지인 골프매거진이 미국 내셔널 골프협회가 집계한 자료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98년 들어 골프채를 처음 잡은 비기너는 300만명에 달하며 이중 40%가 여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타이거 우즈열풍에 이어 올들어 박세리 돌풍이 몰아치면서 주니어 골퍼가 급증했기 때문이며 특히 외국 유학생들이 대거 미국 골프스쿨에 등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골프매거진은 미국내 여성골퍼중 23%, 남성골퍼중에는 29%가 TV 골프중계를 애청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