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동조선 벌크선 2척 동시명명·진수식

대동조선(재산보전처분관리인 이용길)은 두양상선으로부터 수주해 건조한 4만6천5백톤급 벌크선 2척의 동시 명명·진수식을 진해조선소에서 가졌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명명·진수식에는 박주탁 수산그룹회장과 양본용 대동조선사장, 정경섭 두양상선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 배들을 「네이벌 프린스」, 「네이벌 프린세스」호로 명명했다. 이번에 동시진수된 선박은 길이 1백90m, 너비 32m로 14.5노트(시속 약 27㎞)의 속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다.<채수종>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