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북銀, 후순위채 300억 판매

연 수익률 5.70%짜리 고수익 채권이 한정 판매된다. 전북은행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후순위금융채권 300억원어치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되는 채권은 1개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받는 이표채와 3개월마다 이자를 원금에 가산해 받는 복리채 2종류가 발행되며 만기는 10년이다. 세전 실제 수익률이 연 5.70%(표면금리 5.58%)이며 복리채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총 74.05%의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보기 드문 고금리 채권상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 3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개인 및 법인 모두 매입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