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경예산 국회통과땐 조세부담률 22.5%로 늘어

추경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국민의 조세부담률은 올해 예산보다 0.2% 포인트 오른 22.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재경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서 추가로 늘어나는 국민의 조세 부담은 세수 경정분 1조317억원에 달해 조세부담률과 국민부담률(조세 및 사회보험료 합계)이 올해 예산보다 각각 0.2% 포인트 늘어난 22.5%, 27.8%에 이르게 된다. 조세부담률은 ▲90년 18.6% ▲95년 19.1% ▲2000년 21.8% ▲2003년(예산) 22.3%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정리=민병권기자 newsroo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