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경제가 더 풍성해집니다
입력2005-11-02 17:30:17
수정
2005.11.02 17:30:17
Living & Joy 3일 첫 발행… 'Money+' 월요일자로
국내 최고의 종합경제지인 서울경제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독자 여러분께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일부터 주2회에 걸쳐 별지 섹션을 발행합니다.
매주 목요일 발행되는 레저 및 대중문화 섹션 ‘LivingⓝJoy’ 는 주5일 근무 시대를 맞아 관심이 커지고 있는 여행ㆍ공연ㆍ여가생활 등 다양한 생활정보로 꾸며집니다. 특히 연예기사를 한층 강화해 독자 여러분께 흥미있는 읽을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 찾아가는 재테크 섹션 ‘Money+’는 증권과 은행ㆍ펀드에서 창업ㆍ부동산 정보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와 관련된 내용이 총망라돼 독자 여러분들의 자산 형성에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 ‘자동차면’을 신설,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분석하고 갈수록 첨단화ㆍ다양화하는 신차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서울경제의 달라진 모습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