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정통부] 중기.벤처에 1,000억 지원

정통부는 이를 위해 LG창업투자 등 10여개 우수 벤처캐피털을 선정했다.이들 벤처캐피털 회사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각 100억원 이상의 정보통신 전문투자조합을 결성, 유망 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투자 지원할 계획이다. 정통부는 이번 벤처캐피털 선정을 계기로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해마다 1,000억원 이상씩 모두 4,000억원의 자금을 조성키로 했다. 정보통신 전문 투자조합은 정보통신기기,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인터넷 등 정보통신 전략 분야에 주로 지원하고 주식 또는 전환사채 인수 형식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투자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벤처캐피털회사는 스틱아이티벤처투자 LG창업투자 우리기술투자 한국개발투자금융 한국기술투자 한국드림캐피탈 한국아이티벤처투자 등 7개사이고, 무한기술투자 산은캐피탈 CKD 개발금융 한국기술진흥금융 한미창업투자 등 5개 투자사는 예비업체로 선정됐다. 류찬희 기자CHAN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